이 책은 설명 이해를 돕기 위해 신입 개발자 "나초보"씨의 시련과 역경 스토리를 통해 성능 튜닝 이야기를 소개한다. Java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특히나 중급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알야 할 기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프로파일링 툴, Colletion, Loop, Static, Synchronized, I/O, Sping, DB, XML/JSON, 서버 세팅, 안드로이드, JVM, GC 등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기술되어 있다. 많은 부분을 다루다 보니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성능 튜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는 데는 큰 도움이 되었다.
프로그래밍 상상력을 키워주는 알고리즘 이야기 이 책은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를 공부하기 위해서 읽는 책은 아니다. 알고리즘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주는 교양서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책 제목 그대로 누워서 읽는? 출퇴근하며 읽기 정말 좋은 책이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재즈로 여는 아침의 향기2장. 록과 함께하는 정오의 활기3장. 하드코어로 달아오르는 뜨거운 오후4장. 클래식으로 마무리하는 차분한 저녁 책 제목을 생각하지 않으면 이게 IT 전문서 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초반부에는 간단한 논리 또는 퀴즈로 시작하여 알고리즘의 기본 정렬 이야기 등 재밌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후반부에는 암호화 알고리즘 RSA의 탄생 과정, 재귀, 스택, 다양한 알고리즘 등이 소개된다. 알고리즘에 입문하시는분들 ..
IT 전문서를 다시 접하게 되면서 처음 선정하여 구매한 책이다. 첫 번째 책으로 선택한 이유는 내용적인 측면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가벼운 느낌으로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주기 위한 생각이었다. "소프트웨어 장인"이라는 제목만으로도 큰 매력을 느꼈지만 이미 유명한 책이였다. 첫 완독을 하고 다시 한번 정독을 하였다. 다시 한번 기억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개발자로써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를 깨는 것부터 시작된다. 개발자라는 개발만 하면 되는 걸까? 돌이켜보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가 가면 갈수록 개발자는 개발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기술력은 여전히 개발자가 가져가야 할 기본 덕목이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부수적인 걸 같이 동반하게 된다. 다른 나라에서의 경험한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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