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야근
프로그래머가 정신을 집중해서 양질의 코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의 최대치는 2~3시간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일반적으로 오전 9시에 출근하여 오후 6시에 퇴근한다. 여기서 점심시간을 빼면 하루에 8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셈이다. 하지만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을 수는 없다. 회의, 고객과 미팅, 커피, 잡담, 개인적인 업무도 해야 한다. 위와 같은 시간을 제외하고 코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의 최대치는 5시간을 넘지 않는다. 5시간 제대로 집중해서 코드를 만들어 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한 것이다. 그럼 야근을 오후 10~11시까지 하면서 책상에 앉아 있으면 코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이 2배로 늘어나는 것인가? 생산성도 2배인가?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머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
Think of IT
2019. 4. 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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