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클립스에서 스프링 환경으로 개발하다 보면 이클립스 하단 상태 표시줄에 "Bulilding workspace"가 수시로 진행된다. 가끔은 더 이상 진행이 안되어 멈추기도 한다. 그럴 때는 강제로 재 시작하거나 이것마저 무한루프에 빠질 때가 있다. "Bulilding workspace"의 대부분은 Validation에서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자바스크립트 검증은 생각보다 별 의미가 없다. 자바스크립트는 비교적 구문이 자유로워 문법에 대한 오류를 실시간으로 검새해 알려주는 것이 이클립스 성능 저하보다 의미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Validation 해제만 해도 날아다니는 이클립스를 보게 될 것이다. Validation 해제 Window -> Perferences -> Validation 문법 검사가 필요 없..
프로그래밍/Etc
2019. 6. 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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